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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강남포레스트'도 청약대박 예감…특별공급 23가구 마감

1순위 청약결과 기대…14일 1순위 청약 접수

서영욱 기자 (10sangja@ebn.co.kr)

등록 : 2017-09-14 09:06

▲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견본주택 모습 ⓒ삼성물산

삼성물산은 지난 13일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기관추천, 다자녀, 신혼부부, 노부모 부양 등 특별공급 접수를 받은 결과 전 주택형 마감됐다고 밝혔다.

특별공급 세대는 △기관추천 2세대 △다자녀가구 17세대 △신혼부부 2세대 △노부모부양 2세대 총 23세대로, 전용 59㎡, 96㎡, 102㎡, 112㎡, 136㎡ 등 중대형까지 물량이 다양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주거쾌적성이 높은 강남권 택지지구라는 입지적 강점에 래미안의 브랜드가치 및 우수한 상품성까지 더해져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금일 특별공급 결과에도 반영된 것 같다"며 "14일 실시되는 1순위 청약결과도 기대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분양한 '신반포센트럴자이'의 경우 44가구의 특별공급 물량이 마감되며 1순위 청약에서 16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185가구는 14일 당해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22일, 정당계약은 27~29일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금은 1차 5000만원 정액제, 발코니 확장 및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전실), 전기오븐, 전기인덕션 등은 무료로 제공된다.

서울 강남구 개포택지개발지구 개포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강남포레스트'는 지하 3~지상 35층 31개동 전용 59~136㎡ 총 2296가구다. 이 중 20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서울시 송파구 충민로 17)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