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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지역특산주' 활성화 상생업무 협약

문경시·농식품부·오미나라·㈜골든블루 4자 협약
전국 영업 유통망 이용해 지역특산주 홍보·판매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등록 : 2017-09-14 14:25

▲ ⓒ골든블루
골든블루는 문경시·농림축산식품부·오미나라와 '지역특산주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미나라는 문경시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지역특산물을 구매해 우수한 지역특산주를 생산하고, 골든블루는 전국 영업 유통망과 마케팅 노하우를 이용한 지역특산주 홍보와 판매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더불어 문경시는 뛰어난 지역특산물의 생산과 안정적 수급을 도모하고, 농식품부는 지역특산주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 기반 조성 및 소비 촉진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 앞서 지난 7월 골든블루는 한국 주류산업의 발전을 위해 오미나라와 '지역특산주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오미나라가 우수한 품질의 우리 농산물을 수매할 수 있도록 3억원을 선지원한다는 계약도 체결했다.

골든블루는 오미나라에서 생산되는 '오미로제', '문경바람' 등 지역특산주를 고급스러운 디자인 패키지로 트렌디하게 리뉴얼하고 관련 규정에 맞는 행정절차를 걸쳐 올해 말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오미로제는 젊은 고객들이 주로 찾는 클럽이나 모던바를, 문경바람은 고급 한식당과 매니아 주점을 적극 공략한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문경시, 농식품부와의 협력으로 지역특산주 발전을 위한 기반이 조성돼 기쁘다"며 "문경시, 농식품부, 오미나라와 함께 ㈜골든블루의 강점을 살려 판매 유통을 확대해 지역특산주를 활성화시키고, 향후에는 해외로도 수출 길을 넓히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