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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농식품부, 수도권 6개 대학서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

9월 한달간 대학생들에 아침메뉴 1000원에 제공…덮밥 메뉴 다양
아침식사 문화 확산, 쌀 소비도 촉진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등록 : 2017-09-14 14:25

▲ ⓒ아워홈
아워홈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림부)와 함께 수도권 6개 대학교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을 이달 말까지 전개한다.

한 취업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 대학생의 3분의 2 가량이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아워홈과 농림부는 조식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아침식사 문화를 확산시키고 더 나아가 쌀 소비도 촉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캠페인은 국민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 건국대학교, 명지대학교, 용인대학교, 아주대학교 수도권 6개 대학에서 1000원짜리 조식메뉴가 제공된다.

특히 바쁜 아침시간 학생들이 간편하면서도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재료들을 한 그릇에 담아낸 덮밥 메뉴들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식재료를 사용한 '불고기덮밥', '치킨커리덮밥' 등 메뉴들을 요일별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대학생들에게 든든한 아침밥을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하고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취지의 캠페인"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한식의 가치를 새롭게 일깨워 주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