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09월 25일 16:39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삼성전자, 3400억원 규모 '오토모티브 혁신 펀드' 조성

자율주행·커넥티드카 기술 확보…TTTech에 7500만 유로 투자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7-09-14 15:10

삼성전자가 3억 달러(한화 3400억원) 규모의 '오토모티브 혁신 펀드(Samsung Automotive Innovation Fund)'를 조성한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토모티브 혁신 펀드'는 스마트 센서, 머신 비전, 인공지능, 커넥티비티 솔루션, 보안 등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분야 기술 확보를 위해 운용된다.

삼성전자는 펀드의 첫 번째 전략적 투자로 자율주행 플랫폼과 첨단 운전자지원 시스템(ADAS) 분야 글로벌 리더인 TTTech에 7500만 유로를 투자한다.

커넥티드카와 오디오 분야 전문기업 '하만'은 커넥티드카 자율주행과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을 전담할 SBU(Strategic Business Unit) 조직을 신설했다. SBU는 삼성전자 전략혁신센터(SSIC)와 협력해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커넥티드카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한국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시험하기 위해 자율주행 면허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