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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투타임, 유아동 위한 ‘복화술 콘텐츠’ 인기

유튜브·네이버TV·카카오TV 등에서 시청 가능
‘상상할 수 있는’ 유익한 콘텐츠 제공

김언한 기자 (unhankim@ebn.co.kr)

등록 : 2017-09-14 18:17

▲ ⓒ타임투타임

타임투타임은 유아동을 대상으로 한 자사의 복화술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폰을 통한 자극적인 동영상 시청이 어린이들의 상상력 향상을 저해하는 가운데 ‘상상할 수 있는’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타임투타임의 복화술 콘텐츠는 복화술사가 인형과 함께 소리를 만들고 주고받으며 다양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형식이다.

여성복화술사 ‘수잔(본명 허정수)’과 남자 캐릭터 ‘코리’, 여자 캐릭터 ‘레아’가 만들어가는 다양한 콘텐츠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한다. 복화술이라는 예술장르를 통해 어린이들로부터 재미, 메시지, 소통을 유도한다. 영어권 시장을 겨냥해 영어로도 제작됐다.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타임투타임은 어린이 프로그램 제작 케이블TV에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정규 편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상수 타임투타임 대표는 “복화술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로부터 교육적 흥미와 관심을 유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봤다”며 “향후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관련 학원 단체에 무료 및 유료로 콘텐츠를 공급할 예정이다. 북미시장과 세계시장을 염두에 두고 다국어로 콘텐츠를 제작·공급할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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