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상황버섯 등 6가지 귀한 약용버섯 담아
홍삼 한 뿌리 통째로 섭취할 수 있도록 차별화
대상웰라이프는 추석 시즌을 맞아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버섯과 홍삼을 주재료로 한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그대로 달인 귀한 버섯'은 차가버섯∙상황버섯∙동충하초∙꽃송이∙노루궁뎅이∙아가리쿠스를 비롯한 6가지 귀한 약용버섯을 그대로 담은 건강식품이다. 방사능∙중금속∙잔류농약이 없는 삼무(三無) 처리로 안전성까지 높였다.
그대로 달인 귀한 버섯의 경우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는 베타글루칸이 한 포당 44.35mg 함유돼 있다. 생물 기준으로는 27.81%의 버섯을 함유하고 있어 버섯 특유의 진한 맛과 향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버섯을 주원료로 한 건강식품 중에 위에 6가지 버섯을 모두 담은 것은 해당 제품이 유일하다.
대표 건강기능식품 홍삼은 한 뿌리를 통째로 섭취할 수 있도록 한 '통째로 달여낸 전(全)홍삼'을 선보이며 차별화를 더했다. 기존 물에 달여내는 방식이 아닌 초미세분말로 홍삼을 만든 뒤 물에 끓여 통째로 추출하는 방식을 새롭게 적용했다. 음료 안에 홍삼이 그대로 남아있어 홍삼의 모든 영양성분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
초미세분말 제조 방식의 경우, 일반 분쇄기술과는 달리 열이 발생하지 않아 열에 의한 영양분의 손실이 매우 적다. 뿐만 아니라 음료 내 분말이 균일하게 분산돼 목넘김까지 부드러워진다는 특징이 있다. 기타 부원료는 물론 잔류농약∙중금속∙곰팡이독까지 없는 국내산 홍삼만 100% 사용했다.
가격은 '그대로 달인 귀한 버섯'은 5만7000원에서 30% 할인된 3만9800원(50ml x 30포)에, '통째로 달여낸 전(全)홍삼'은 7만9000원에서 30% 할인된 가격인 5만5000원(50ml x 30포)에 구입 가능하다. 추석 프로모션으로 두 제품 모두 3개 구입시 1 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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