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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 "V30, 스마트폰 시장 돌풍 기대"

64GB 4가지 색상 출시·94만원…V30+ 99만8800원
158g 무게 구현·크리스탈 클리어 렌즈·듀얼카메라 '눈길'

최다현 기자 (chdh0729@ebn.co.kr)

등록 : 2017-09-20 10:00

▲ ⓒLG전자

LG전자가 오는 21일 얇고 가벼운 프리미엄 디자인과 전문가급 멀티미디어 성능을 갖춘 'LG V30'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

LG전자는 최신 컬러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색상과 내장 메모리 용량 다변화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64GB 모델은 파스텔톤에 메탈과 글래스 소재의 아름다움을 살릴 수 있는 △모로칸 블루 △클라우드 실버 △오로라 블랙 △라벤더 바이올렛 등 네가지 컬러를 적용했다.

모로칸 블루와 클라우드 실버, 오로라 블랙이 우선 출시되며 라벤더 바이올렛 색상은 10월 중 추가 출시된다. 가격은 94만9300원이다.

LG V30+(플러스)는 128GB 내장메모리를 탑재했으며 오로라 블랙 색상으로만 출시된다. 가격은 99만8800원이다.

LG전자는 V30 출시와 맞춰 '찍는 순간이 영화가 되다'는 카피와 함께 전문가급 카메라 성능을 강조한 새로운 TV 광고도 공개한다.

TV 광고에서는 누구나 쉽게 영화같은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시네 비디오', 선명한 촬영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F1.6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 등을 강조했다.

▲ ⓒLG전자

LG전자는 LG V30 구매자에게 △1년간 분실/파손 보험료의 50% 지원 △LG전자 렌탈 제품 9종 렌탈비 최대 109만원(누적 기준) 할인 △리듬 게임 '비트 피버(Beat Fever)' 10만원 상당 쿠폰 등 다양한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LG V30은 7.3mm의 슬림한 두께와 6인치 이상의 대화면 스마트폰 중 가장 가벼운 158g의 무게를 구현해 '패블릿은 크고 무겁다'는 대화면 스마트폰에 대한 편견을 깼다.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F1.6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와 120도 저왜곡 광각을 구현한 차세대 듀얼 카메라, 시네 비디오,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 하이파이 쿼드 DAC에 B&O 플레이 튜닝을 더한 사운드 등 최구 수준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췄다.

구글의 인공 지능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를 지원하고 국내 모든 카드사를 지원하는 LG페이 등 편의 기능도 두루 갖췄다.

LG V30는 한국 출시 후 10월부터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이상규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은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전문가급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춘 LG V30가 올 하반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