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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G V30' 21일 출시…18개월 후 출고가의 최대 40% 보상

'프리미엄 가족결합'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최대 반값
제휴카드 활용 53만원 할인…멤버십·카드포인트 활용 가능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7-09-20 08:16

▲ 사진제공=KT

KT는 오는 21일 전국 KT매장 및 직영 온라인 올레샵에서 LG전자 최신 플래그십 모델 ‘V30’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LG V30 출고가는 64GB 모델이 94만9300원(VAT포함), 128GB 모델은 99만8800원(VAT포함)이다.

KT는 V30 구매 고객이 18개월 후 최대 40%를 보상 받는 프로그램 ‘V30 체인지업’을 선보인다. V30을 선택한 고객이 18개월 후 사용 중인 V30을 반납하고 최신 LG V·G 시리즈로 기기 변경하면 출고가의 최대 40%를 보상해주는 것.

제휴카드 및 멤버십 포인트 등 KT의 다양한 추가할인을 받은 경우 출고가 기준 최대 40% 보상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월 이용료는 3600원. LTE 요금제 이용 고객이면 누구나 보유한 멤버십 포인트로 월 이용료를 100% 할인 받을 수 있다.

‘KT 슈퍼할부 Light Plan 신한카드’로 단말기를 할부 구매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48만원 통신비 할인에 5만원 캐시백을 더해 총 5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 멤버십 포인트를 통한 추가할인 및 포인트파크를 통해 각종 제휴사 포인트를 모아 추가할인도 가능하다.

KT에서 V3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B&O Play이어폰 ▲단말 안심케어 보험료지원(보험료 50%, 12개월간) ▲10만원 상당의 Beat Fever 게임쿠폰 ▲정수기,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안마의자 등 LG전자 가전 렌탈 시 특별할인(최대 60개월)을 제공한다.

데이터 무제한(기본제공량 소진 후 매일 2GB+최대 3Mbps속도로 무제한) 요금제를 최대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가족결합’을 활용하면 더욱 저렴한 이용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가족결합’은 KT 인터넷과 모바일 65.8 요금제 2회선 이상 결합하면, 모바일 두 번째 회선부터 25% 결합할인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할인률이 25%로 상향된 선택약정할인과 함께 가입하면 총 50%를 할인 받는다. 현재 월정액 6만5890원으로 제공되는 데이터 무제한(기본제공량 소진 후 매일 2GB+최대 3Mbps속도로 무제한) 요금제를 반값인 3만2890원에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