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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첨단소재, 자동차 친환경·경량복합소재로 유럽시장 공략

독일 스투트가르트서 독일 복합소재 전시회 참가
글로벌 완성차·복합소재 업체 450여개 참가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7-09-20 08:36

▲ 독일 복합소재 전시회 방문객들이 한화첨단소재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한화첨단소재
한화첨단소재가 19일부터 21일까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독일 복합소재 전시회(Composite Euro 2017)에 참가해 자동차 복합소재를 선보인다.

20일 한화첨단소재에 따르면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중 하나인 독일에서 개최되는 이번 독일 복합소재 전시회에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 및 복합소재 전문기업 등 약 45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방문객의 70% 이상이 복합소재 및 관련 부품 선정 담당자다.

한화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에 40.5m2 크기의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의 자동차용 경량복합소재인 스트롱라이트(StrongLite)와 슈퍼라이트(SuperLite)를 비롯해 버프라이트(BuffLite), CFRTPC 및 신규 개발 소재 등을 전시한다.

경량복합소재 외에도 언더바디쉴드, 헤드라이너, 휠아치라이너 등 자동차용 내·외장 부품을 비롯해 패키지트레이, 로드플로어, 배터리케이스, 범퍼빔 등의 하이브리드 제품 및 미래 아이템인 신규 연구개발 제품과 탄소섬유를 적용한 신규 어플리케이션도 선보인다.

한화첨단소재 독일법인 임종명 책임연구원은 "이번 독일 복합소재 전시회 참가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다양한 경량·친환경 복합소재와 관련 부품을 유럽 내 글로벌 OEM사에 소개해 유럽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첨단소재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중국 등에 해외 생산법인을 설립해 현지 생산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자동차부품 생산·공급 업체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 유럽 내에는 독일과 체코에서 현지 생산법인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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