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알뜰형 및 실속형 세트 등 다채
롯데, 신한 등 10대 카드로 결제 시 최대 30% 할인
롯데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선물 받는 대상, 연령에 따라 맞춤형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내달 4일까지 빅마켓을 포함한 전국 121개 점포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추석 선물세트 선택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수 있도록 받는 대상과 연령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우선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20년간 명품 배를 재배한 최종기 명인의 '170일 잘 익은 나주 하우스 배 세트(9입)'를 6만9900원에, 부드러운 육질과 선명한 빛깔이 일품인 '지리산진심한우 1+갈비 세트(0.7kg*4입/2.8kg, 양념소스)'를 20만2500원에 선보인다.
청정해역 완도에서 생산된 특대 사이즈 전복만을 엄선해 구성한 '전복 선물세트(1kg)'을 9만8000원에, 전통 방식으로 자연 해풍에 건조 숙성한 '영광 법성포 보리굴비 선물세트(19cm 내외/10미)'를 15만1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직장이나 거래처 분들을 위한 3만원 미만의 부담없는 알뜰형 선물세트와 친척과 가족들을 위한 실속형 선물세트도 엄선했다.
대표적인 알뜰형 선물세트로 유명산지 사과를 100% 당도 선별해 13브릭스(Brix) 이상 고당도 사과만을 담은 '햇살에 물든 사과 然 선물세트(12입)'를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자연에서 자란 표고버섯, 은이버섯, 목이버섯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성한 '자연담은 웰빙버섯 세트(표고사각 30gx2, 표고버섯가루 70g, 은이버섯 1팩, 목이버섯 25g)'는 2만5000원에 내놨다.
또한 실속형 선물세트로 '미국산 냉동 소 찜갈비 세트(본갈비 1kg*2입)'를 7만8000원에, '충주사과·천안배 세트(사과 6입, 배 6입)'를 4만9000원에 선보인다.
더불어 지인이나 친구들을 위한 개성 만점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망고, 아보카도 혼합세트(망고 4입, 아보카도 6입)'를 3만5000원에, '한우 간편포장 스테이크 세트(등심 0.2kg*5입, 채끝 0.2kg*5입)'를 24만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의 추석 선물세트는 롯데, 신한 등 10대 카드로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혜택과 최대 100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의 온라인몰인 롯데마트몰에서 구매하면 추가 5%의 할인 혜택도 준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