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0일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엠플러스는 시초가 2만8350원 대비 17.28% 급등한 3만32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1만8000원보다 약 88% 높은 수준이다. 장중 한때는 시가보다 22.93%까지 급등하기도했다.
엠플러스는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조립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생산하는 업체로 2003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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