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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금감원 방만경영"·트럼프 북한 완전파괴 경고·故김광석 딸 10년전 폐렴으로 사망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09-20 20:13

■ LG유플러스, 부산·경남지역 통신망 장애…40여분 불통

부산·경남 및 울산지역에서 LG유플러스의 통신망 장애가 발생해 40여분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2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0분께부터 40여분 동안 부산경남 및 울산 지역에서 통신망 과부하로 인한 음성 및 데이터 장애가 발생했다.

LG유플러스는 즉각 대응에 나서 약 40분만인 6시 50분에 복구를 완료했다. 장애 원인은 과부하로 추정되나 자세한 원인은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금감원 '1~3급만 45%' 방만경영…인력 최소화해야"

1~3급 이상 직원의 수가 45%를 넘어서는 등 방만한 운영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감사원은 지난 3~4월 금감원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내용의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20일 밝혔다.

감사원은 지난 2월 예비감사를 한 이후 총 35명을 투입해 금감원의 조직·예산·운용실태 등 전반에 대해 실지 감사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문책요구 6건(8명), 수사의뢰 3건(28명) 등 52건의 감사 결과과 도출됐다.

■ 트럼프 북한 완전 파괴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불량 국가''(Rogue Nation)로 지목된 베네수엘라와 이란이 이 즉시 격한 반응을 보이면서 트럼프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연설에서 베네수엘라를 '불량국가'로 특정한 트럼프 대통령을 '히틀러'로 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유엔총회에서 "베네수엘라 국민은 굶주리고 그들의 나라가 무너지고 민주주의 제도가 파괴되고 있다"며 "이 상황을 전혀 용납할 수 없으며 우리는 이를 서서 지켜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 오늘부터 청약 1순위 조건 '가입 2년, 24회 납부'로 강화

오늘부터 청약 1순위 자격이 청약통장 가입 2년, 24회 납부로 강화된다. 85㎡ 이하 주택의 가점제 비율도 100%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20일 8.2부동산대책의 후속조치로 주택공급규칙이 개정·시행된다고 밝혔다.

우선 수도권·지방에 관계없이 투기과열지구 또는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후 2년이 경과하고 납입횟수가 24회 이상이어야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투기과열지구의 가점제 비율은 85㎡ 이하 주택의 경우 100%로 확대된다.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는 85㎡ 이하 주택은 75%로 늘어나고 85㎡ 초과 주택은 새롭게 30%가 적용된다.


■ 멕시코 강진, 수백명 사망 한국인 1명 사망 확인

일(현지시간) 발생한 멕시코 강진에 따른 한국인 희생자가 1명 확인됐다고 외교부가 20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멕시코시티에서 연락 두절되었던 우리 국민 이모(41) 씨가 사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주멕시코대사관이 우리 국민의 연락 두절 신고를 접수한 직후, 담당 영사를 현장으로 급파해 주재국 관계당국(소방대 및 병원)과의 협조하에 소재 파악을 해 온 결과, 멕시코시티 부검소에 동양인으로 보이는 시신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최종 시신 신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 LG전자, 'V30' 21일 한국 시작 북미·유럽 순차 출시

LG전자 'V30'을 출시한다. 오는 21일 한국 출시 후 10월부터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20일 LG전자에 따르면 V30 64GB 메모리 탑재 모델은 파스텔톤에 메탈과 글래스 소재의 아름다움을 살린 △모로칸 블루 △클라우드 실버 △오로라 블랙 △라벤더 바이올렛 등 네 가지 컬러를 적용했다. 출고가는 94만9300원.

LG V30+(플러스)는 128GB 내장메모리를 탑재, 오로라 블랙 색상만 출시된다. 가격은 99만8800원.

■ 故김광석 딸, 10년전 폐렴으로 사망

영화 '김광석'의 개봉으로 가수 김광석의 죽음에 대한 재조명 움직임이 인 가운데 고인의 외동딸 서연 양이 10년 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서연 양은 2007년 12월 23일 오전 5시께 경기도 용인의 자택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으며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오전 6시께 사망했다.

서연 양은 고인의 저작권(작사·작곡가의 권리)과 저작인접권(실연자·음반제작자 등의 권리)의 상속자였다. 유족들은 그중 저작인접권을 두고 오랜 다툼을 벌였고, 2008년 대법원은 4개 앨범에 대한 권리와 수록곡을 이용해 새로 제작하는 음반에 대한 권리가 딸에게 있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