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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국적 LCC 최초 日 가고시마 신규 취항

금일 오후 2시부터 스케줄 오픈 판매 시작…편도 총액 최저 7만7000원부터
12월 미야쟈키·오이타 등 신규 취항을 통해 하반기까지 일본 노선 확대

이형선 기자 (leehy302@ebn.co.kr)

등록 : 2017-09-21 14:02

▲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11월 1일부터 인천~가고시마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12월 20일까지 주 3회(수·금·일) 운항한다. 또한 12월 21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는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2018년 3월 1일부터 24일까지는 주 3회(수·금·일) 운항으로 변경한 동계 스케줄로 운영된다. 이후 2018년 하계 운영 스케줄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일본 가고시마 정기편 취항으로 일본노선이 총 7개로 확대된다. 가고시마는 기존 국적 대형사가 단독 운항했던 노선으로 이번 이스타항공이 LCC 최초 취항을 통해 한 층 합리적이고 다양한 항공권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전망이다.

이스타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금일 오후 2시부터 인천~가고시마 편도 총액운임을 최저 7만7000원부터 판매한다.

해당 노선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과 앱에서 예약 가능하며 이스타항공 예약센터와 주요 여행사를 통해서도 예매가 가능하다.

아울러 이스타항공은 가고시마 신규 취항에 이어 12월 일본 미야자키와 추후 오이타 노선 신규 취항도 준비 중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상반기 다낭과 삿포로 취항에 이어 하반기에는 일본 노선을 중점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