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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유쾌한 지역토크 '지금은 로컬시대' 공개 방송

"연신내에 뺑코 이홍렬이 뜬다!"

이미현 기자 (mihyun0521@ebn.co.kr)

등록 : 2017-09-22 08:33

CJ헬로비전 지역채널 25번이 가을을 맞아 특별한 공개 방송을 마련한다. 지역채널 대표 프로그램 '지금은 로컬시대' 녹화가 2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은평구에 소재한 로데오거리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3년 '지역발전소'로 첫 선을 보이며 지난 5년간 전국팔도의 숨은 가치를 발굴해온 '지금은 로컬시대'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5시 지역 안방을 찾아가고 있다.

전문리포터 대신 지역민이 리포터로 활약하고, 스튜디오에 농민을 초대해 농산물 판로개척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등 '지금은 로컬시대'는 케이블TV 지역채널만이 선보일 수 있는 지역민 참여포맷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지역 알리기에 앞장서 왔다.

또한 '헬로 전통시장', '사랑해 우리바다', '우리동네 여행' 등 요일 별로 특화된 코너를 통해 현지 실속 정보를 가장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이날 방송은 9월부터 '지금은 로컬시대' MC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이홍렬이 진행하는 첫 공개방송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홍렬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은 물론 파트너MC 김지연과 호흡을 맞춘 맛깔스런 진행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한 많은 지역민들과 유쾌한 토크의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헬로비전은 이번 방송에서 스튜디오에서는 선보일 수 없었던 현장성을 살려 지역민과의 열린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은평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지역의 이색명소와 숨은 명물만을 한 데 모아 방송 콘텐츠를 구성, 현장 지역민과 즉석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불광천의 가을 산책로를 찾아가보는 '우리동네 여행', 가을철 별미인 대게를 활용한 샤브샤브 요리를 선보이는 '별난 한 상', 가을 문학여행 명소를 둘러보는 '지역문화 답사기' 등 지역 문화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선보인다.

이번 공개 방송은 '지역채널 2.0'을 선언하며 지역민 참여 강화에 주력하고 있는 CJ헬로비전 지역채널 개편의 일환이다. CJ헬로비전은 올 초 지역발전 대담프로그램 '명사토크'를 선보이며 지역리더와 지역민의 1:1 소통 코너를 도입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페이스북을 통해 지역민 제보를 받는 등 지역민 참여를 통한 지역성 구현에 힘쓰고 있다.

CJ헬로비전은 은평구에서 시작된 공개 방송을 앞으로 전국 23개 권역 대표 명소로 확장해 지역민 누구나 지역채널 프로그램 촬영현장을 생생하게 만나보고,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CJ헬로비전 강명신 지역채널본부장은 "이번 공개방송은 '지금은 로컬시대'가 1290회를 넘긴 장수 프로그램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지역민의 참여와 관심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행사다"며 "앞으로도 '채널 25번'은 전국 방방곡곡 지역민과 소통하고 지역의 숨은 가치를 전파하는 공개방송을 하나의 지역축제로 정착시키며, 지역사회와의 긍정적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