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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가성비 최고 '뉴Q50'…4000만원대 364마력.연비 12km/ℓ

Q50S하이브리드의 후속 모델...스포티한 디자인 눈길
시속 100km/h까지 모터만으로 주행 가능

박용환 기자 (yhpark@ebn.co.kr)

등록 : 2017-09-25 10:28

인피니티가 최근 다이나믹한 주행 성능과 프리미엄 감성을 갖춘 더 뉴 Q50 블루 스포츠를 내놨다.

Q50S은 폭발적 주행성능과 탁월한 연비 효율성을 발휘하며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장을 견인해 온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이다. 올 2월에는 다양한 트림을 추가로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도 했다.

특히 국내 출시된 프리미엄 브랜드 300마력대 차종 중 유일하게 4000만원대 모델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뉴 Q50은 인피니티 Q50S하이브리드의 후속 모델이다.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364 마력(하이브리드 시스템 통합 최고 출력)의 강력한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모델 특유의 정숙성과 효율성(복합연비 12.0km/l, 고속도로 13.4km/l, 도심 11.0km/l)을 모두 겸비한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이다.
▲ 뉴 Q50ⓒ인피티니코리아

뉴 Q50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스포티해진 디자인과 감성 품질이다.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서 밝기가 향상된 헤드라이트와 강렬한 인상의 테일라이트를 적용했다. 인피니티 디자인의 대표적 요소인 더블아치 그릴은 크기가 확대됐고 하부그릴과 함께 다이아몬드 형상을 구현해 차체가 더욱 낮아 보이는 효과를 줬다. 새로운 디자인의 휠과 후면부 범퍼에 적용된 투톤 컬러가 차량의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내부는 프리미엄한 느낌의 실버컬러 엠비언트 라이트(프로액티브 트림), 계기판 조명 그리고 대시보드 상단 실버스티치까지 적용했다. 인테리어 전체에 실버 컬러의 조화를 맞춰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했다. 계기판의 디자인은 더 심플해지고, 스티어링 휠은 더 작고 스포티해졌다. 기어 노브에는 인피니티의 로고를 새겨 감성을 더했다. 인피니티의 감성품질을 대표했던 음향시스템은 16개의 스피커를 탑재한 보스 퍼포먼스 시리즈(BOSE® Performance Series)로 사양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 뉴 Q50ⓒ인피티니코리아

변화된 이미지와 결합해 스포티한 주행 감성은 높아졌다. 여기에 인피니티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전자식 조향 장치 다이렉트 어댑티브 스티어링(Direct Adaptive Steering)이 탑재됐다. 양산차로는 세계 최초로 적용된 이 시스템은 전자 신호로 스티어링을 조작해 더욱 즉각적인 반응성은 물론, 운전자의 의도를 도로 위에 그대로 투영한다. 또한, 노면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스티어링 휠 진동을 차단해 더욱 안정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뛰어난 퍼포먼스와 주행감각에도 연비 역시 놓치지 않았다. 시속 100km/h까지 모터만으로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다이렉트 리스폰스 하이브리드 시스템(INFINITI Direct Response Hybrid System)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에 달하는 12.6km/l의 복합연비를 실현한다.

뉴Q50은 에센셜(Essential, 4690만원), 센서리(Sensory, 5790만원) 및 프로액티브 (ProActive, 6290만원) 세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가장 판매량이 많은 센서리와 프로액티브 트림의 가격을 동결했다.
▲ 뉴 Q50ⓒ인피티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