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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일주학술문화재단, 대학생 대상 장학생 선발

봉사활동 우수자 및 공동생활가정 거주자 등에 가점 부여
선발 장학생, 그룹홈 멘토링 봉사로 사회공헌활동 진행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09-25 12:58

▲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 선발 포스터. [사진=태광그룹]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 내년도 국내 장학생 선발에 나섰다.

일주학술문화재단은 9월25일~10월31일까지 국내 4년제 대학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26기 국내학사 장학생 선발'을 진행한다고 25일 전했다.

특정 학교나 전공에 상관없이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우수한 학업 성취를 보이는 학생 6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일주재단은 지난 1991년부터 현재까지 총 794명의 장학생을 지원했다.

국년 4년제 대학교 1학년 재학생 중 4.5만점 기준으로 평점 3.0 이상의 성적을 받은 학생은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예체능 전공 특기자도 포함해 모든 전공을 고르게 선발한다.

특히 봉사활동을 강조하며, 공동생활가정 거주자 및 수급자, 차상위계층에는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일주재단으로부터 최대 6학기까지 등록금이 전액 지원된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서 거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멘토링에 참여한다.

일주재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그룹홈 아이들을 위해 장학생을 연계해 학습지도, 진로상담 등을 6년째 진행하고 있다.

장학생 신청은 일주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발전형은 서류 및 면접심사로 이루어진다. 장학금 필요성, 인성, 역량 및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2월 하순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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