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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사회공헌 앞장서다

2013년 사회공헌브랜드 'mom편한' 론칭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 만들겠다는 의지 반영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등록 : 2017-09-25 18:20

▲ ⓒ롯데그룹
롯데그룹이 사회공헌브랜드로 사회 기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13년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사회공헌브랜드 'mom편한'을 론칭했다. 이후 롯데는 육아환경 개선과 아동들의 행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꾸준히 추진해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국가적 난제인 저출산 극복에도 힘을 더하고 있다.

롯데는 'mom편한 놀이터' 1호점을 부산시 동래구 온천2동 새들원에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mom편한 놀이터'는 아이들이 집 밖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장소를 찾기 힘들다는 현실에서 기획됐다.

또한 일반 주택단지의 노후 된 놀이터들이 폐쇄되거나 어른들의 편의를 위해 다른 용도로 변경돼 이런 지역의 아이들이 갈 곳이 없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롯데는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아동복지시설 및 지역사회 공공 놀이터를 매년 5개소 이상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mom편한 놀이터'는 친환경 놀이터, 비정형 창의 놀이터, 안심 놀이터라는 세 가지 콘셉트를 기본으로 추진된다. 놀이 시설물은 1등급 원목과 친환경 도료를 사용해 만들어지며, 틀에 박힌 놀이 시설물을 그대로 가져다 놓는 방식이 아닌 장소와 환경에 맞게 비정형 놀이공간으로 설계돼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한다.

또 놀이터가 지역의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하고, 아이와 함께 온 엄마나 가족들도 여유를 느끼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롯데는 지난 7월 9일 전라북도 군산시 회현면에 지역아동센터 'mom편한 꿈다락' 1호점을 오픈했다. mom편한 꿈다락은 아동들의 방과 후 돌봄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환경 개선을 통해 아이를 맡기는 엄마와 가족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과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자기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다락방 아지트'라는 콘셉트를 적용해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긴 시간을 보내는 지역아동센터를 보다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느끼도록 했다. 롯데는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약 20개소, 5년 내 100개소의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는 전방 지역 군인 가족들에게 마음 편히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공간인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제공하기도 한다.

지난 2015년부터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 산모를 위한 'mom편한 예비맘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는 사회복지사 워킹맘들이 사회적 약자를 돌보느라 정작 본인의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하는 점을 인식하고 2014년부터 'mom편한 힐링타임'을 통해 재충전 시간을 갖도록 하고 있다.

mom편한 힐링타임은 크게 6~10세 자녀와 함께 문화체험을 하며 워킹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2박3일 캠프와, 청소년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대화방법을 배우고 여가활동을 같이 할 수 있는 영화산책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