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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철원부대 사격장 안전관리 집중조사, 고 김광석 친형 경찰 출석, 러시아 ICBM 발사시험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09-27 20:12

◆육군 "철원부대 사격장 안전관리 집중조사…과실 엄정처리"

육군은 27일 강원도 철원 6사단에서 부대 복귀 중이던 A(22) 일병이 총탄에 맞아 숨진 사고와 관련해 부대 안전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 중이라며 과실이 드러날 경우 엄정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육군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이번 사고 관련 설명 자료에서 "사격장 안전관리 측면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한 점 의구심이 없도록 철저한 조사를 통해 관련자들의 과실 유무에 따라 엄정 처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故김광석 친형 경찰 출석…"서해순 말 사실과 다른 점 많아"

경찰이 가수 고(故) 김광석씨의 딸 서연양의 사망을 둘러싸고 제기된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선 가운데 김광석씨의 친형인 고발인 김광복씨가 27일 경찰에 출석했다. 이날 오후 12시52분쯤 서울지방경찰청 로비에 들어선 김씨는 광역수사대 조사실에 들어가기에 앞서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 서 "서해순씨의 말에 사실과 다른 거짓이 많고 진실을 밝히고 싶다"며 "모든 부분이 의혹 투성이"라고 말했다.

◆미·북 긴장 고조 속 러시아 또 ICBM 발사시험

러시아가 또다시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 사드)를 뚫을 수 있는 핵탄두 탑재용 최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시험을 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26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방부 소식통을 인용, 러시아 전략미사일군이 이날 남부 아스트라한 지역의 카푸스틴 야르 발사 시험장에서 'RS-12M 토폴'의 발사시험을 했다고 보도했다.

◆'8살 초등생 살해' 10대 주범도 항소…징역 20년 불복

8살 초등생 살해 사건의 재수생 공범에 이어 10대 주범도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27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미성년자 약취·유인 후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돼 최근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주범 A(16)양이 이날 법무법인을 통해 재판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항소이유서는 아직 내지 않았다. A양은 또 항소장을 내기 전날인 26일 반성문도 작성해 재판부에 제출했다.

◆'하필이면 민족 대이동 앞두고…' AI 발견에 지자체들 초긴장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지자체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경북도는 영천시 임고면 선원리 자호천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반경 10㎞를 방역대로 설정해 닭은 임상검사, 오리와 거위 등은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

◆'역대 최장 추석 연휴' 공항철도 열차 연장 운행

역대 가장 긴 추석 연휴를 맞아 공항철도가 첫차와 막차를 연장 운행한다. 공항철도는 연휴가 시작되는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나흘간 서울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역에 도착하는 첫차 시각을 평소보다 30분 이른 오전 4시 50분으로 앞당긴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