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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추석 D턴족 잡아라”

백화점 및 점포별 가족단위 고객 겨냥 할인·체험행사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등록 : 2017-09-28 11:29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 진행되는 고적대 행렬 모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압구정본점 등 20개 백화점 및 아울렛 전 점포에서 할인 및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열흘에 달하는 장기휴무로 ‘D턴족’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가족단위 고객을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D턴족이란 연휴기간 중 고향에서 일부 시간을 보낸 뒤 귀경해 남은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로 이동 경로가 알파벳 D의 모양과 비슷해 붙여진 신조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짚신 만들기 및 투호 등 민속문화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민속 거리 대축제’를 실시한다.

신촌점은 다음달 9일까지 유플렉스 12층 문화홀에서 체험형 휴식라운지 ‘핑크 대피소’를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방문 고객에게 솜사탕과 칵테일 등을 선착순 무료로 증정하며 무료 만화방과 휴식공간 등도 제공한다.

판교점과 무역센터점에서는 강원도 지역 축제인 ‘춘천마임축제’가 다음달 6일(판교점)과 7일(무역센터점) 열린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 점포 15곳에서는 주요 브랜드별로 최대 30%까지 할인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판교점에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슈스타 마켓’이 열린다.

무역센터점은 오는 29일부터 15일까지 셀프 웨딩&예복대전 및 컨템포러리 아우터 대전 등 ‘추석맞이 5대 기획전’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연휴 기간 중 각 점포별로 이틀간 휴점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