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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MOBA 펜타스톰 아시안컵 참가 접수 시작

총 상금 6억 원…모바일 e스포츠 대회 사상 최대 규모
PSPL 우승팀 New MetA 진출…한국대표 5개팀 출전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7-09-29 09:55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의 아시안컵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본선과 결승을 오는 11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한다.

이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5개국에서 선발된 팀들이 우승을 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5개 대회 참가지역에서 선발된 12개의 팀이 아시아 지역의 패권과 대규모 상금을 두고 겨루게 된다. 한국에서는 5개팀이 출전한다. 펜타스톰 프리미어리그(PSPL) 시즌 1 우승팀인 New MetA가 자동으로 아시아 챔피언십 8강에 진출하며 나머지 4개 팀은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본선행을 확정 짓게 된다.

모바일 e스포츠 대회 사상 최대 규모인 총 6억원(50만 달러)이다.

넷마블 장중선 본부장은 "펜타스톰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e스포츠가 되길 바라고 있다"며 "아시안컵을 시작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