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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추석 연휴, 은행업무 볼 수 있는 이동점포는?

국민·신한·우리·하나 등 시중은행…탄력·이동점포 열어

이송렬 기자 (yisr0203@ebn.co.kr)

등록 : 2017-10-03 00:01

▲ 한가위를 앞두고 귀성객들이 몰린 서울 경부고속도로 전경.ⓒ연합뉴스

#. 회사원 A씨는 걱정을 한 아름 안고 추석 연휴를 맞았다. 업무가 바빠 은행에 방문할 시간을 놓쳐 부모님과 친척들에게 줄 신권을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회사원들은 업무 특성상 영업시간 내에 은행 지점을 방문하기가 여의치 않다. 바쁜 업무로 은행을 방문하지 못해 신권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은행 이동점포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은행들은 영업시간 지점과 거의 동일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이동점포와 탄력점포를 운용한다.

대부분 은행들은 추석연휴 중 주요 역과 공항 등에 탄력점포를 운영하고 간단한 입출금과 환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집 근처나 고향 인근의 점포, 영업시간 등을 확인해두면 연휴에도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농협, 부산, 대구은행 들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요 기차역과 휴게소에서 이동 점포를 운영한다.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29일부터 길게는 내달 3일까지 영업을 한다.<하단표참조>

업계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바쁜 일정으로 은행 업무를 보지 못한 고객들이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휴게소 등지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29일부터 길게는 내달 3일까지 영업을 한다.ⓒ각사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