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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도 전국 항만 선원서비스 "중단 없다"

선원회관, 연휴기간 24시간 문 열어
인천항, 광양항 등 선원 셔틀차량 운행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10-03 06:00

▲ 부산 신항 선원휴게소.ⓒ부산항만공사
열흘에 걸친 추석연휴에도 선원들에 대한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3일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에 따르면 부산남항, 제주한림항에서 운영 중인 선원회관은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문을 열어 추석에 고향에 가지 못하는 선원들과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선원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추석연휴가 10일 이상 장기화됨에 따라 셔틀차량과 선원회관을 이용하는 선원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추석연휴 항만 편의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감천항, 인천항, 포항신항, 동해항, 광양항 등 주요 항에서는 하역작업이 이루어지지 않는 3~5일 이외에는 셔틀차량을 운행해 선원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류중빈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이사장은 "앞으로도 선원들의 편의와 복지증진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적극적으로 검토 후 시행해 선원들의 자긍심고취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