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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 여행 "간편하고 저렴한 T로밍 쓰세요"

닷새간 2만5000원…데이터 1GB·통화·문자 제공 서비스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7-10-01 06:00

SK텔레콤은 추석 연휴를 맞아 '중국·일본 타겟 로밍 요금제'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T로밍 한중일 패스'는 국내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중국과 일본에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닷새간 2만5000원으로 데이터(1GB)와 통화·문자까지 제공하는 로밍 요금제다.

음성통화(수·발신 포함)는 1분당 220원으로 로밍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데이터는 제공량을 모두 소진해도 제한된 속도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10월 말까지 ‘T로밍 한중일패스’ 이용 고객에게 기본 제공 데이터의 2배인 2GB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5일까지 요금제 가입 후 이벤트에 응모하고 10월 31일까지 ‘T로밍 한중일패스’를 이용해야 한다. 이벤트 참여 및 당첨자 발표일은 11월 15일.

최근 1년간 T로밍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 ‘T로밍 한중일패스’에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드론, 사운드바, 호텔 스파패키지, 공기청정기 등을 제공한다. 또한 일본 도쿄 스카이트리 입장권(60매) 및 중국 상하이타워 입장권(40매)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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