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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귀성길 위한 '팁'…"2시간 운행 후 10분 휴식"

이형선 기자 (leehy302@ebn.co.kr)

등록 : 2017-10-03 06:00

▲ ⓒ롯데렌탈

올해 추석연휴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개천절·한글날을 포함해 최장 10일에 이른다.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 및 국내 여행을 떠나는 관광객이 일시에 움직임에 따라 이르면 29일 오후부터 전국 주요 도로에 교통체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즐겁고 안전한 고향 나들이와 국내 여행을 위해 알아야 할 차량 관련 팁을 소개한다.

◆ 차량 점검_타이어 및 각종 오일류
장거리 차량 운행을 위해서는 안전과 직결이 되는 타이어는 균열이나 마모 또는 손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엔진오일·브레이크오일 등 각종 오일류 및 냉각수가 부족한지 확인해야 하는데 특히 냉각수는 엔진의 열을 식히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수시로 체크해야 엔진과열로 인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 바쁘니까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번에?

고향에 빨리 도착하고 싶은 마음에 쉬지 않고 장거리를 운행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장거리 운행은 운전자의 집중력 저하 및 차량의 온도 상승으로 인해 사고 발생위험이 커진다.

약 2시간 정도 운행 후에는 안전한 휴게소에서 10분 이상 차량 시동을 끄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출발하는 것이 엔진과열 방지를 위한 필수 사항이다.

◆ 9인승 이상 승합차로 버스전용차선 이용하기

두 가족 이상 함께 이동할 경우 9인승 이상 승합차를 렌탈하면 버스전용차선 이용이 가능하다(차량 내 6인 이상 탑승 시). 또한 롯데렌터카에서는 계약자 외 제2운전자까지 무료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번갈아 운전할 수 있어서 교통체증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비용 면에서도 자가용 2대보다 승합차 렌터카 1대를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 대중교통 연계 이용 시 '카셰어링'

대중교통으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은 도착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카셰어링 '그린카'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항공·기차·버스로 주요 지역으로 이동한 후 그린카를 이용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고향집까지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추석 연휴를 활용한 짧은 여행에도 유용하다.

그린카는 전국 2800여개의 그린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린카 앱을 통해 필요한 차량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 차량사고 발생시 유용한 대차서비스

연휴기간 차량고장 및 사고로 인해 차량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난감한 경우가 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차량 사고 시 보험대차 서비스를 미리 알고 있으면 사고 시에도 불편함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의 경우 전국 220여 개의 영업망을 갖춰 전국 어디서나 신속한 보험대차를 받을 수 있다. 보험대차 전문 인력 및 전용차량 보유해 야간 및 공휴일에도 신속한 배차가 가능하다.

특히 보험대차 이용 시 자기차량손해보험 무료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 자기부담금은 30만원이다. 또한 무료 딜리버리(차량 전달) 서비스 제공과 함께 3년 이내 신차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