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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업계 "코리아 페스타 놓치지 마세요"…할인 혜택 '팡팡'

이달 말까지 주요 차종에 할인혜택 제공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등록 : 2017-10-03 06:00

▲ 쏘나타 뉴 라이즈. ⓒ현대차

완성차업계가 정부가 주관하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에 동참해 주요 차종에 대한 대대적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먼저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쏘나타, 싼타페, 맥스크루즈 등 7000대 한정으로 5%에서 최대 10%의 할인을 제공하고 엑시언트, 마이티 등 상용차도 270대 한정으로 최대 16%까지 저렴하게 판다.

각 차종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아반떼 5% ▲쏘나타 7~10% ▲싼타페 5~7% ▲맥스크루즈 5% ▲엑시언트 7~16% ▲마이티 14% ▲카운티 100만원 등 인데, 승용은 생산 기간, 엑시언트는 차량 형태(덤프, 트랙터, 카고 등)에 따라 할인율이 차등 적용된다.

이에 따라 아반떼는 76만원에서 124만원, 쏘나타는 226만원에서 356만원, 싼타페는 197만원에서 278만원, 맥스크루즈는 177만원에서 234만원, 엑시언트는 1200만원에서 2900만원까지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 연계 할인 프로그램은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되며 출고는 10월 1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모닝, 레이, K3, K5, K7 5개 주요 차종에 대해 선착순 총 5000대 한정으로 최대 12%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각 차종 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모닝 9% ▲레이 5% ▲K3 12% ▲K5 7% ▲K7 5% 이다. 모닝은 97만원에서 최대 126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레이는 64만원에서 최대 77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아차의 대표 세단 모델인 K시리즈의 경우, K3는 185만원에서 253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K5는 159만원에서 205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K7은 155만원에서 최대 199만원의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르노삼성차는 SM6, QM6, QM3의 3개 차종에 대해 통큰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SM6, QM6 구매 시 최대 300만원 할인 혜택이, QM3 구매 시 최대 200만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아머와 G4 렉스턴을 비롯한 인기 모델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걸었다.

쌍용차의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과 베스트셀러 티볼리 아머는 3~5%, 코란도 C와 티볼리 에어는 6~8%, 코란도 투리스모는 5~10% 할인판매하며 총 1300명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자동차업계는 지난해부터 코리아 페스타 행사에 적극 동참해 내수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해왔다"며 "올해도 주력 승/상용 차종을 대상으로 하는 할인 혜택을 키워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