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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 자동차 인증 'ESD 보호 소자' 개발

기존 가전용 제품 위주…자동차 배터리 단락 상황 우려
높은 대역폭·낮은 삽임 손실·낮은 커패시턴스 등 충족

최다현 기자 (chdh0729@ebn.co.kr)

등록 : 2017-10-03 10:00

▲ ⓒ온세미컨덕터

온세미컨덕터는 3일 배터리 또는 접지단자에 단락되는 현상을 염두에 두고 전압 및 전류 제한 기능을 갖춘 자동차 인증 'ESD(정전기 방해) 보호 소자'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대부분의 실리콘 ESD 보호 솔루션은 주로 가전용 제품 위주로 설계됐다. 때문에 전장 제품 관계자들은 ESD의 위협에 대해 긴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장 제품 설계자들은 정상적인 상황 뿐만 아니라 심각한 상황을 발생시킬 수 있는 배터리 단락 같은 자동차에서만 발생할 수 있는 특정 상황에 대해서도 걱정한다.

자동차에서의 배터리 단락 현상은 시스템의 조립, 서비스뿐 아니라 소비자가 사용할 때에도 발생한다. 조립이나 서비스 중에는 망가지거나 노출된 배터리 라인이 인터페이스들에 연결되어서 ESD 방지 소자에 잠재적인 손상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

온세미컨덕터의 ESD 보호 소자는 고속 ESD 보호 소자에서 필요한 높은 대역폭에서 낮은 삽입 손실과 신호 무결성을 위한 매우 낮은 커패시턴스와 필수 요건을 충족시키면서 이러한 기능들이 추가됐다.

SZESD7361, SZESD7462, SZESD7102, 및 SZESD1L001와 같은 ESD 보호 소자들은 배터리 전압이 최소 9V 에서 최대 16V 범위인 자동차 배터리 단락 조건에서 버티도록 최소 16V 항복 전압을 가진다.

이 소자들은 ESD 보호를 위한 낮은 클램핑 전압을 제공하면서GHz 주파수 범위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대단히 낮은 커패시턴스를 가지도록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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