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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종합] 한-미 FTA 개정협상 합의, 패션업계 아이돌 마케팅 경쟁, 화학업계 중국 환경규제 강화, 삼성·LG 세탁기 미 세이프 가드 여부 발표 임박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10-05 16:25

한-미, FTA 개정협상 착수 사실상 합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이 본격화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제 2차 한미 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 결과, 양국은 FTA의 상호 호혜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FTA의 개정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 측은 '통상조약의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경제적 타당성 평가·공청회·국회보고 등 개정 협상 개시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패션도 아이돌처럼" 패션업계, 대세 아이돌 앞세운 마케팅 경쟁
패션업계가 아이돌 스타와 협업해 젊은 소비자 인지도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가을·겨울 마케팅에 대세 아이돌을 앞세우고 있다. 다이나핏(DYNAFIT)은 아이돌그룹 ‘세븐틴’과 지난 29일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러닝∙트레이닝 외 라이프스타일 캐주얼로 브랜드 영역을 확장한다.

화학업계, 계속된 중국 환경규제 강화
중국 정부가 친환경 정책을 강화해 나가면서 국내 화학업계가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일 화학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중국 재정부와 국가세무총국, 환경보호부 등은 내년부터 중국 전역에서 통일된 환경보호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전역에서 실시되는 환경보호세는 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라 부과되는 세금이 달라지도록 과세 체계를 마련한 것.

삼성·LG 세탁기, 미 세이프 가드 여부 발표 임박
미국 국제무역위원회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수출하는 세탁기로부터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가 필요한지 여부를 5일(현지시각) 판정한다. 이번 판정 결과가 곧바로 세이프가드 발동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향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동을 결정할 경우 연간 1조원이 넘는 삼성과 LG 세탁기의 미국 수출이 큰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편의점, 나홀로 가구 증가 영향 도시락 주말 매출 '껑충'
나홀로 가구 비중이 증가하며 주말에 식사 대용으로 편의점 도시락을 사 먹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1∼9월 도시락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1% 증가한 데 비해 주말 매출은 33.0%가 늘며 전체 증가율을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