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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4' 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 전체 26%

지난 6월 말 기준 회계사 1만9347명…1만222명 회계법인 소속
2015년 안진 매출액 3006억원 삼정보다 2억원 높아…작년 역전

최은화 기자 (acacia@ebn.co.kr)

등록 : 2017-10-07 10:39

▲ 7일 한국공인회계사회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회계사는 1만934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만222명이 회계법인 소속이다. 사진=연합뉴스

공인회계사 26%가 4대 회계법인에 소속돼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공인회계사회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회계사는 1만934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만222명이 회계법인 소속이다.

회계법인보다 작은 감사반에서는 1423명이 근무 중이고 일반 개업 회계사는 656명이다. 휴업 상태인 회계사는 7046명이다.

소위 '빅4'로 불리는 삼일 PwC, 삼정KPMG, 딜로이트안진, EY한영 등에서 일하는 회계사는 5061명으로 전체 26.2%에 달한다.

지난해 매출액을 보면 삼일 5040억원, 삼정 3191억원, 안진 3090억원, 한영 2154억원 등이다.

지난 2015년에는 안진이 3006억원으로 삼정보다 2억원 가량 높았으나 지난해에는 삼정 매출액이 커 역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