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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 2017 FW 시즌 여성용 앵클 부츠 2종 출시

최고급 소가죽과 양가죽 소재로 제작
고급 풋패드 넣어 발 피로감 감소

김언한 기자 (unhankim@ebn.co.kr)

등록 : 2017-10-13 08:45

▲ 브루노말리 스터드 부츠[사진=금강제화]

금강제화는 2017 F/W 시즌 여성용 앵클 부츠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르느와르 슬림핏 미디 부츠’와 ‘브루노말리 스터드 부츠’로 금강제화 대표 여성 브랜드 르느와르(Renoir)와 이태리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Brunomagli)에 디자인 특색을 표현한 네이밍으로 구성했다.

두 제품 모두 최고급 소가죽과 양가죽 소재로 제작해 견고한 내구성을 갖췄다.

르느와르가 선보인 슬림핏 미디 부츠는 모던한 무드로 여성스러운 곡선이 돋보인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을 보이지만 버클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무광의 스웨이드 가죽으로 한 제품도 추가 구성해 색다른 멋을 더했다. 컬러는 블랙, 블루, 베이지 3가지다. 가격은 37만5000원이다.

브루노말리 스터드 부츠는 일 열의 골드 스터드 장식이 돋보인다. 대개 스터드 장식을 접목한 부츠는 화려함을 강조할 때가 많다. 하지만 이번 신제품은 발목부터 발등부분까지 떨어지는 라인이 간결하고 정교해 세련미를 배가 시켰다.

특히 실키한 터치감의 누벅 가죽으로 견고함과 고급스러움도 동시에 충족시킨다. 색상은 블랙과 네이비, 카키 3가지다. 가격은 35만8000원이다.

두 제품 모두 반달 모형의 블록힐 형태의 굽을 적용했다. 착화감에 있어서 일반적인 하이힐 형태의 부츠 보다는 더욱 안정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고급 풋패드를 넣어 발 피로감은 덜어준다. 6~8cm의 굽 높이는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어 워킹 우먼들의 데일리 부츠로 적합하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늦가을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FW시즌 채비에 나서는 여성들에게 높은 보온성과 스타일리쉬 함을 갖춘 앵클 부츠를 권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