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10월 20일 17:51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채권단, 금호타이어 새 대표에 김종호 전 사장 내정

부사장에 우리은행 출신 한용성 씨 내정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등록 : 2017-10-13 09:02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지난 12일 실무책임자 회의를 열어 금호타이어 대표이사에 김종호 전 금호타이어 사장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사장에는 한용성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부회장이 내정됐다.

김종호 내정자는 지난 2009∼2012년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을 지낸 바 있다. 당시 워크아웃을 진행중이던 가운데 채권단과 긴밀히 협조해 상당한 경영 성과를 거둔 점을 감안했다고 산업은행은 설명했다.

산업은행은 12월 1일 열리는 금호타이어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을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