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10월 21일 14:11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코스피, 사흘째 사상 최고치 행진…징중 2477.90 기록

지난 11·12일 이틀간 코스피 장중·종가 모두 사상 최고치
삼성전자 약세…3Q 영업익 14조5천억원 분기 최고 기록

최은화 기자 (acacia@ebn.co.kr)

등록 : 2017-10-13 09:34

▲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사흘째 장중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코스피가 사흘째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장중 2477.90을 기록하면서 또 다시 최고 기록을 세웠다.

13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0.45포인트(0.02%) 내린 2474.31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약세로 시작한 지수는 장중 강보합과 약보합을 오가며 움직이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장중, 종가 기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지수는 이날도 장중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 시각 개인과 기관이 각각 21억원, 431억원을 동반 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다. 영업이익 14조5000억원으로 3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는 같은 시각 0.73% 하락세다.

SK하이닉스(1.36%), 현대차(1.92%), 네이버(1.04%)는 내림세고 삼성물산(2.45%), 포스코(1.76%), LG화학(0.26%), 삼성바이오로직스(5.03%)는 오름세다.

업종별지수도 비슷하다. 이 시각 은행(1.42%), 의료정밀(1.35%), 운수장비(0.89%) 등이 내렸고 의약품(2.09%), 전기가스업(1.42%), 유통업(1.0%) 등이 올랐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3.54포인트(0.53%) 오른 670.08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