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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2017 코리아 마리타임 컨퍼런스' 개최

20일 부산 롯데호텔서 글로벌 해운·조선·금융시장 진단
한국선급 자율 운항선박 트렌드 소개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10-19 17:49

▲ 한국선급은 오는 20일 부산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17 코리아 마리타임 컨터런스(Korea Maritime Conference, 2017 KOMAC)'를 개최한다.ⓒ한국선급
한국선급은 해양수산부와 부산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선급의 해운거래정보센터 주관으로 오는 20일 부산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17 코리아 마리타임 컨퍼런스(Korea Maritime Conference, 2017 KOMAC)'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2017 KOMAC은 해운·조선·금융시장을 동시에 진단하고 전망하는 행사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내년 해운환경 변화 예측은 물론 조선.선박 금융분야의 글로벌 트렌드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선급은 제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미래 선박의 표준이 될 자율 운항선박의 트렌드를 소개하고 CNPI(China newbuilding ships price index)는 중국의 조선산업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해운거래정보센터 관계자는 "한진해운 사태 이후 위축된 해운산업을 넘어 조선과 유관산업까지 장기불황이 확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