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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서초 '마제스타시티타워'로 사옥 이전

서초동 시대 개막 14년만에 본사 이전
임직원 업무공간 통합 및 효율적 관리시스템 구축

김언한 기자 (unhankim@ebn.co.kr)

등록 : 2017-10-23 09:22

▲ 서초 마제스타시티타워 [사진=락앤락]

락앤락은 23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마제스타시티타워Ⅱ로 본사를 이전하고 새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03년 서초동에 터를 잡은 지 14년만의 본사 이전이다. 그 동안 분리돼있던 임직원들의 업무 공간을 하나로 통합,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조성했다. 불필요한 경비 절감 및 효율적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을 맞이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운 터전이 된 마제스타시티타워는 교통과 자연, 문화생활 등 모든 인프라를 갖춰 서초동의 최신 오피스 단지로 가장 주목 받는 곳이다. 타워Ⅰ, 타워Ⅱ 2개 동으로 이뤄졌으며, 락앤락은 그 중 지상 17층, 지하 7층 규모 마제스타시티타워Ⅱ에 자리를 잡고 10~12층까지 총 3개층을 사용한다.

사옥 이전으로 업무 공간이 일원화된 만큼 락앤락은 임직원간 소통을 최우선 삼아, 사무공간을 벽을 최소화한 개방형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10층은 리셉션 공간이자 원활한 협업을 위해 쇼룸을 비롯, 쾌적하고 널찍한 다수의 회의 공간을 마련했다. 직원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근무할 수 있도록 휴게실 겸 직원 전용 카페테리아를 설치한 것도 특징이다.

김성태 락앤락 대표는 “사옥이전이 단순한 업무공간 변화를 넘어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 되어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루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