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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아키에이지 비긴즈' 전 세계 구글∙애플 동시 출격

유명 PC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 글로벌 IP 활용한 수집형 3D MORPG
북미·유럽 등 원작 인기 바탕 한국 넘어 웨스턴 시장까지 타깃팅한 대작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7-10-25 09:23

게임빌이 신작 '아케에이지 비긴즈(ArcheAge Begins)'를 글로벌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아키에이지 비긴즈는 게임빌과 엑스엘게임즈가 손잡고 선보이는 블록버스터 급 모바일게임이다. 글로벌 테스트를 통한 유저들의 호평과 최근 진행된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 대한 관심 등 출시 전부터 입소문을 타고 기대감이 높았던 대작이라서 이목이 쏠린다.

이 게임은 유명 PC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의 글로벌 IP를 활용한 수집형 3D MORPG로 '태초의 비밀을 깨우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모바일게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플립형 전투 방식을 통한 역동적인 전투 액션과 화려한 콤보 연출의 타격감을 제공하며 영지전, 실시간 레이드 등 강력한 전투 콘텐츠가 인기 요소로 꼽힌다.

이외에도 PC 원작에서 볼 수 있던 32종의 다양한 영웅들이 등장하고, 원작의 인기 콘텐츠인 하우징, 낚시, 무역 등 생활형 콘텐츠도 스마트폰 특성에 맞춰 담아냈다.

게임빌과 엑스엘게임즈는 한국을 넘어 웨스턴 시장까지 타깃팅하며 노하우를 집중하고 있다. 무엇보다 원작이 북미와 유럽에서 인기가 높았고 러시아의 국민 게임으로 불렸던 만큼 새로운 모바일게임 글로벌 히트작으로 올라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