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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코마린 2017' 참가…4차 산업혁명 신기술 선봬

24~27일 나흘간 부산 벡스코서 열려
고객맞춤형 수검 안내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 소개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10-25 14:01

▲ 한국선급 부스 전경.ⓒ한국선급
한국선급(KR)은 오는 27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 2017(KORMARINE 2017)'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코마린 2017'은 국내최대, 세계 4대 규모의 조선·해양산업분야 전문 비즈니즈전시회다.

올해는 조선·해양산업 침체를 딛고 제4차 산업혁명을 통해 새로운 발전 동력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선급은 이번 전시회에서 제4차 산업혁명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부터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고객맞춤형 수검 안내시스템'을 비롯해 선박검사원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발된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정기 한국선급 회장은 지난 24일 개막식에서 "코마린은 고객들을 직접 만나고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행사다"며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시장 패러다임의 변화를 감지하고 이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