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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석 한화첨단소재 대표 "JEC Asia 2017로 해외시장 진출 확대"

한화첨단소재,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 참가
자동차용 신규 개발 소재 및 탄소섬유 적용 신규 어플리케이션 등 전시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10-31 11:09

▲ 'JEC Asia 2017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 한화첨단소재 전시 부스. [사진=한화첨단소재]
한화첨단소재가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과 다양한 신규 개발 소재를 선보인다.

한화첨단소재는 11월 1~3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JEC Asia 2017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에서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JEC그룹이 주최하는 JEC Asia 2017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싱가포르에서 개최됐지만 올해 10회쨰를 맞아 복합소재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한국으로 자리를 옮겨 처음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유럽과 미국, 아시아 등 30개국 약 2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방문객의 60% 이상이 해외 복합소재 관련 업계 관계자로 예상된다.

한화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 기간 54㎡ 규모의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의 스트롱라이트와 슈퍼라이트를 비롯해 버프라이트, CFRTPC 등 다양한 신규 개발 소재 등을 전시한다.

이외에도 범퍼빔, 스티프너, 시트백 프레임, 엔진언더커버, 로드플로어, 전기차용 배터리케이스 등 현재 생산 중인 자동차용 내외장 부품을 비롯해 스트럿타워, 파티션패널, 암레스트 프레임, 트렁크리드, 루프레일 등의 신규 연구개발 제품 및 탄소섬유를 적용한 신규 어플리케이션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스트럿타워와 파티션패널은 탄소섬유를 적용한 신규 어플리케이션이다. 스트럿타워는 차체 강성과 주행 안정성 향상에 도움을 주며, 파티션패널은 차체 강성 보강 및 기존 제품 대비 중량을 약 30% 줄여 연비 개선에 효과가 있다.

이선석 한화첨단소재 대표는 "이번 전시회 기간 다양한 자동차용 경량복합소재 및 신규 어플리케이션 전시를 통해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국내외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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