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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AI이미지 검색 서비스 '쇼핑 카메라' 선봬

이미지 검색으로 상품 구매처 찾는 AI서비스 제공
패션·잡화뿐 아니라 모든 카테고리에 적용 예정

이소라 기자 (sora6095@ebn.co.kr)

등록 : 2017-11-06 11:28

▲ [사진=인터파크]
e커머스 업체들의 AI서비스 도입 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인터파크가 사진만으로 판매처를 찾아주는 스마트 이미지 검색 서비스 '쇼핑 카메라'를 선보인다. 기존 이미지 검색 기술인 패션·잡화에 국한돼 있었던것과 달리 전 카테고리로 영역을 넓힌게 특징이다.

인터파크는 AI이미지 검색 서비스 '쇼핑 카메라'를 한 달여간의 베타 서비스 끝에 정식으로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쇼핑 카메라'는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거나 또는 즉석에서 촬영한 이미지와, 쇼핑몰 내의 상품 이미지와의 비교 검색을 통해, 가장 유사한 상품을 찾아주는 AI 기반 서비스다.

유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업체들이 패션과 잡화 상품에 주로 국한된 서비스 영역을 제공하는 것과는 달리, 인터파크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든 상품에 대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색 결과로 제시되는 추천 상품 리스트들 가운데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상품 정보 화면으로 이동하면, AI챗봇 '톡집사' 서비스를 통해 곧바로 최저가 검색을 검색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지난 9월부터 적용한 '스타일 추천' 서비스도 함께 활용이 가능하다.

'스타일 추천' 서비스는 '쇼핑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제품의 이미지를 AI 기반의 소프트웨어가 인식한 후, 쇼핑몰 내에 유사한 디자인이나 색상 또는 패턴을 가진 제품을 찾아 고객에게 추천해 주는 기능이다..

'쇼핑 카메라' 서비스와 연동해 활용할 경우, 단순히 사진 속 제품의 판매처를 찾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유사한 상품까지도 추천을 받을 수 있어 고객 편의를 한층 더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김근오 인터파크 서비스기획 팀장은 "이미지 검색 쇼핑의 경우, 인터파크 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들도 유사한 서비스를 앞다투어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인터파크는 챗봇 '톡집사' 서비스나 '스타일 추천'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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