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7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존 수집형 RPG 성공요인에 새로운 콘텐츠 가미된 차세대 전략 RPG 3종을 출시해 글로벌 RPG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PG 3종은 빛의 계승자(HEIR OF LIGHT), 자이언츠 워(GIANTS WAR), 엘룬(ELUNE)다.
게임빌 관계자는 "빛의 계승자(HEIR OF LIGHT)는 크리티카 개발사의 공식 차기작으로 전략과 액션이 결합된 새로운 컨셉의 전략 게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이언츠 워(GIANTS WAR)는 글로벌 감성의 히어로 육성형 RPG로 다양한 콘텐츠가 카드형태로 등장하는 탐사시스템이 특징"이라며 "CBT 결과 미국 등 해외서 반응이 긍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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