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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CJ헬스케어 매각,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커져, LG, 공정위 지배구조 개선 '선응답', 신시장 개척 신동빈 회장, 필립모리스, KT&G 저격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11-13 20:03

■CJ헬스케어 "인수기업을 찾습니다"
CJ헬스케어는 모건스탠리를 매각주간사로 선정하고 인수자를 물색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 7~8곳, 외국계 사모펀드 2~3곳 등 인수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전 참여 물망에 오른 곳은 국내 JW중외그룹·삼성바이오로직스, 외국계 박스터 등이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매수세↑ '더블 고공행진'
8.2부동산대책과 지난달 가계부채 종합대책으로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값이 재차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동안 소폭 올랐던 가격 상승폭이 지난주 확대된 모습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특히 양천은 목동신시가지 단지를 중심으로 대출규제 전에 매수하려는 움직임이 관측되면서 일부 거래가 이뤄졌다. 신정동 목동신시가지9·10단지가 1000만~7500만원 상승했다.

■㈜LG, 공정위 지배구조 개선 '선응답'…SK·GS 등 재계 여파 오나
㈜LG가 계열사인 LG상사를 지주회사 체제 내로 편입하면서 지주회사 체제 밖 계열사 비율이 높은 SK, GS, LS 등 다른 대기업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계 일각에서는 ㈜LG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의 '5대 그룹 회동' 후 일주일만에 움직였다는 점에서 이들 기업 역시 공정위의 지배구조 개선 요구에 여떤 움직임을 취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서 돌아온 신동빈 회장, '선물보따리' 풀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인도네시아에서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 13일 오후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리는 사내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이 앤써니 살림그룹 회장 등 현지 기업 인사들을 만나 경제적 협력 확대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롯데그룹은 사드부지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중국에서 크게 휘청이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롯데그룹은 대체시장으로 인도네시아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KT&G 저격 나선 필립모리스…유해성 논란 점화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시장에 새롭게 뛰어들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예고하자 선두주자인 필립모리스가 견제를 강화하고 있다. 필립모리스는 오는 14일 미디어 행사를 열고 아이코스에 대한 유해성 저감 관련 새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아이코스에 대한 유해성 논란을 잠재우는 한편 KT&G의 릴을 간접적으로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