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는 대만에 위치한 태양전지 생산 업체에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공급에 관한 LOI(구매의향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년간으로, 공급 예정 물량은 2400만장(약 116MW)이다.
공급예정물량에 현재 기준 판매가격 및 환율을 적용한 공급규모는 약 214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12.3%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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