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06월 25일 17:59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혁신성장 동력 '스마트시티' 추진 닻 올랐다

4차산업혁명위, '스마트시티 특위' 본격 가동
국가 전략적 관점 '스마트시티 조성·확대 방안' 마련

서병곤 기자 (sbg1219@ebn.co.kr)

등록 : 2017-11-16 14:00

▲ 국토부ⓒEBN

[세종=서병곤 기자] 4차 산업혁명의 혁신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스마트시티의 조성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가 본격 가동됐다.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는 위원회 산하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16일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위는 국토·기재·과정부·행안·산업·환경부 등 6개 부처 관계자와 통신, 도시공학, 데이터, ICT, 구조공학, 에너지,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18명)들로 구성됐다.

이번 특위 가동은 지난달 11일 4차 산업혁명위원회 첫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스마트시티 추진 필요성을 언급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미래 혁신성장 동력인 스마트시티를 국가 전략적인 차원에서 야심차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스마트시티는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이 구현되고, 교통, 에너지, 안전,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 솔루션이 집적된 도시 플랫폼으로서 현재 전세게 각국에서 다양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치열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스마트시티 주관부처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스마트시티 선도국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종합적 추진방향을 발표했으며 이에 대한 특위 구성원 간의 토론도 진행됐다.

특위는 앞으로 우리나라 스마트시티 조성·확산방안 마련을 위한 ▲국가 시범도시 기본구상 ▲스마트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기존 성과 고도화·확산을 논의하고, 규제 및 기업애로 발굴·해소 등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