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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영 티케이케미칼 전무, 은탑산업훈장 수상

산업부, 제20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개최
“정부, 원전 등 주요 에너지시설 안전관리 강화할 것”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11-21 06:00

▲ 최일영 티케이케미칼 상무
최일영 티케이케미칼 전무가 산업현장에서 전기재해를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제20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산업현장에서 전기재해를 예방해 국가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는 유공자를 포상하는 자리로 전기 안전 분야의 유일한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호 산업부 차관,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조배숙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대표와 유공자, 업계 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최일영 티케이케미컬 전무는 대규모 섬유산업 공장의 무재해·무정전·무사고 5038일 달성, 생산설비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의 공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수 대한전선 전무와 이재동 한국수력원자력 처장도 산업포장을 받는 등 이날 총 44점의 정부 훈·포장이 개인과 단체에 전달됐다.

이인호 차관은 이날 "지난 5년간 전기화재가 18%나 줄었다"고 운을 띄우며 전기안전과 재해예방을 위하 헌신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는 "지난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국민들께서 걱정을 하셨지만 주요 에너지시설은 정부의 지속적인 내진성능 보강과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가 없었다"며 "원전 등 주요 에너지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국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사회의 에너지 패러다임이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데 정부도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2030년까지 20%로 높이고 원자력 발전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미래에너지 산업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