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07월 23일 11:16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바스프, 어린이 화학 실험 교실 '바스프 키즈랩' 열어

23일, 29일 이틀 간 여수와 울산에서 개최
화학 실험 프로그램, 사이언스 매직 쇼 등 마련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등록 : 2017-11-23 12:29

▲ '바스프 키즈랩'에 참석한 여수 소호 초등학교 학생들이 일일 교사로 나선 바스프 임직원들과 함께 화학 실험에 참여하고 있다. ⓒ바스프

글로벌 화학 기업인 바스프(BASF)는 23일과 29일 이틀 간 여수와 울산에서 어린이 화학 실험 교실인 바스프 키즈랩(BASF Kids' Lab)을 연다고 밝혔다.

바스프 키즈랩은 1997년 독일 본사에서 시작돼 전 세계 40개 국에서 매년 열리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화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국내에서는 2003년 울산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서울, 여수, 울산, 군산 등 전국 각지에서 열려 지금까지 약 51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특히 바스프 키즈랩이 2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는 바스프의 사업장이 위치한 여수와 울산에서 각각 열린다. 올해 바스프 키즈랩은 변해라 요술 꽃 실험, 천연 치약 만들기를 비롯한 화학 실험 프로그램과 화학 원리를 이용한 참여형 과학 공연인 사이언스 매직 쇼, 닥터 버블 캐릭터 이벤트로 구성된다.

신우성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는 "올해는 키즈랩 프로그램 20주년을 맞이하여 수원에 이어 생산시설이 위치한 여수와 울산의 더 많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여수와 울산 지역 어린이들에게 화학의 꿈을 심어주고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바스프 키즈랩은 여수 소호 초등학교 학생 65명, 울산 두서초등학교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바스프의 키즈랩은 온라인으로 그 프로그램을 확장해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화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참여형 온라인 과학 실험 교실인 바스프 온라인 키즈랩(Virtual Kids Lab)을 선보인 바 있다.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