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은 서울 강서구 개화동에 위치한 지온보육원에서 ‘맛있는 김치, 행복한 나눔 봉사활동’이라는 주제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지온보육원은 어려운 가정 환경으로 도움이 필요한 만 18세 이하 아동 및 청소년들이 생활하는 곳이다.
이 날 ABL생명 임직원 30명은 보육원 아이들이 겨울 동안 먹을 김장 김치 200여 포기를 담그고, 보육원 청소도 실시했다.
한편 ABL생명은 ‘굿네이버스’, ‘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 등 국내 주요 복지기관 3곳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사내 기부 프로그램인 ‘메이크 어 도네이션(Make a Donation)’을 도입해 매월 임직원과 설계사로부터 자발적으로 모인 금액에 회사가 1:1 매칭해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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