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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워터, 우수환경산업체 선정…"발전소 수처리 역량 두각"

수처리 분야 일괄 공정 시스템 및 설계 능력 보유
베트남 수처리 시장 진출 및 중국·동남아 등 진출 모색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11-24 14:15

▲ 24일 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린 '2017년 우수환경산업체' 수상식에서 환경부 홍정기 환경정책실장(왼쪽)이 신인율 휴비스워터 대표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휴비스]
수처리 전문기업 휴비스워터가 수질 분야 핵심 기술력과 사업 역량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휴비스워터는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진행된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17년 우수환경산업체' 시상식에서 수질 부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우수환경산업체 지정 제도는 사업실적과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기업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국내 환경시장에서의 성공을 글로벌 시장까지 확산시키기 위해 시행됐다. 올해까지 총 67개 기업이 선정됐다.

올해 우수환경산업체는 환경산업 분야 핵심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수질, 대기, 자원순환의 3가지 분야로 나눠 총 14개 기업이 상을 받았다.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 받은 기업은 휴비스워터를 포함해 코웨이엔텍, 삼진정밀, 엔바이오니아, 일신종합건설, 부강테크, 한독이엔지, 지티사이언, 엠에이티플러스, 케이씨코트렐, 인선모터스, 대일이엔씨, 케이씨환경서비스, 엔바이오컨스 등이다.

휴비스워터는 지난 60년간 수처리 사업에 집중해온 만큼 국내 발전소 수처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질 부문을 수상했다.

휴비스워터는 발전용에 필요한 순수 공급 및 필터 생산, 용수의 재활용 및 폐수처리까지 일괄 공정 시스템 및 설계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휴비스워터는 최근 베트남 수처리 시장에 진출한데 이어 중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국가로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신인율 휴비스워터 대표이사는 "점차 심화되는 수질 오염과 물부족 현상으로 인해 수처리 시장은 그 어떤 분야보다 생명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고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첨단 기술 분야"라며 "인류 삶의 질을 높인다는 사명으로 더욱 발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환경산업체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환경산업체 협의체 운영, 중장기 전략수립 지원, 환경기술개발과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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