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로비, 크리스마스 장식품으로 꾸며
연말 시즌 맞아 꽃 장식품 로비 곳곳 배치
서울신라호텔은 로비와 호텔 내외부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장식으로 바꾸고 연말 분위기를 북돋았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로비 천정에 걸린 박선기 작가의 '조합체(An Aggregation) 130121’ 작품은 붉은색이 들어간 크리스마스 시즌 작품으로 교체했다. 로비 곳곳은 연말 시즌 꽃 장식품으로 꾸며 로맨틱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울신라호텔 메인 로비는 반짝이는 은하수처럼 매달려 있는 박선기 작가의 작품으로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진 촬영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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