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이 자회사 인터플렉스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는 증권가 분석에 강세다.
5일 오전 9시31분 현재 영풍은 전거래일대비 6만6000원(6.44%) 뛴 109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중형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영풍의 상장 자회사 중 하나인 인터플렉스의 지분가치는 5% 가량"이라며 "인터플렉스 주가와 연동한 영풍의 주가 급락은 비중이 미미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과도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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