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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쏘카존·전기차 충전기 설치

공유경제·환경보호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천
쏘카 법인회원 프로그램도 도입

차은지 기자 (chacha@ebn.co.kr)

등록 : 2017-12-11 10:47

▲ 쏘카존 설치 관련 이미지.ⓒ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본점에 공유차랑 주차장인 쏘카존과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고 쏘카 법인회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본점 외에 직원 합숙소 세 곳(필동, 영등포, 성수동)에도 쏘카존을 설치했다. 신한은행 직원은 본점과 합숙소 쏘카존에 주차된 쏘카를 업무용과 개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직원이 이용하지 않을 때에는 일반 쏘카 고객들도 이용할 수 있다. 전기차 충전기는 내년 1월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쏘카 법인 회원 프로그램을 시범운영 후 비용절감, 이용 직원 편의성 등을 고려해 쏘카 차량 도입 확대와 영업점 주차장에 쏘카존을 설치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쏘카와 전기차를 이용하는 직원은 자연스럽게 디지털 마인드를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 사회적 가치 등을 실천할 수 있다"며 "이는 주차공간 활용과 업무용 차량 사용의 리디파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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