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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세자금대출 평균금리 2.96%…전월비 0.03%p↑

  • 송고 2017.12.11 14:35 | 수정 2017.12.11 14:35
  •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주금공 보증 은행재원 전세자금대출 최저금리는 2.90%

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 11월 공사 보증 은행재원(버팀목전세자금대출 등 주택도시기금 재원 제외) 전세자금대출의 가중평균금리가 2.96%로 전월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세자금대출 보증 취급기관 중 가중평균금리가 가장 낮은 곳은 우리은행으로 2.90%였다. 이어서 △하나은행 2.91% △신한은행 2.94% 등의 순이었다.

전세자금보증은 개인이 은행에서 전세대출을 받고자 할 때 공사가 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제도다. 실제 주거용으로 이용하는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에 대해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16개 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대가구(다자녀·신혼부부·저소득자·다문화·장애인·국가유공자·의사상자·한부모·조손)에 해당하거나 금융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보증을 신청하는 경우 보증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공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각 은행의 전세자금대출 가중평균금리를 공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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