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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입사하고 싶은 건설사 1위

건설워커, 종합건설 부문 2개월 연속 삼성물산 1위 꼽아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등록 : 2017-12-12 12:17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입주해 있는 판교 알파리움타워 전경.ⓒEBN
삼성물산이 건설사 취업 인기 1위 자리를 지켰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12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삼성물산이 2개월 연속 종합건설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고 12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이어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한화건설, 부영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11~20위로는 호반건설, 금호건설, 한신공영, 계룡건설산업, SK건설, 태영건설, 두산건설, 코오롱글로벌, 쌍용건설, 두산중공업 등이 차지했다.

21~30위는 한양, KCC건설, 반도건설, 삼호, 서희건설, 효성, 대방건설, 한진중공업, 우미건설, 서브원 순이다.

종합건설 부문 외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전문건설 부문은 동아지질이 1위에 올랐다. 건축설계/CM 부문은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가, 인테리어 부문은 계선이 1위를 차지했다.

유종욱 건설워커 총괄이사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종합건설 부문에서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며 "기업이미지 및 브랜드 인지도, 채용마케팅 시점 등이 순위 경쟁의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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